서울경제 활력자금 신청

요즘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일로 지치고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계획한 생각대로 경제적인 면에서 진척이 없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에 더욱더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대해 항상 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매달 지출과 수입을 관리하고 앞으로 늘어날 수입에 대해 계획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계획되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누구나 계획과 실행을 동일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이니까요.

앞으로의 행동과 생활에 대한 계획을 만들고 행동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행동부터 나태해 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계획을 잡는 편입니다. 10년 뒤에는 이만큰 저축을 하고 매달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리스크를 관리하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계획

지금 나이가 벌써 40대 중반이 되어 갑니다. 지금은 9살이 된 저와 똑 닮은 아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와 함께 결혼하지는 벌써 12년 정도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매일 야근을 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20살에 10년 계획을 짜고 30살에 10년 계획을 짜고 지금은 40에 10년 계획을 짜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매년 올라가는 연봉을 기준으로 수입을 계산하고 지출을 계산해서 10년 동안 모아야 하는 경제적인 측면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행인 것은 2~30대는 계획대로 잘 실행한 것 같습니다. 물론 계획인 허황되지 않습니다. 아주 소소하게 계획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같습니다.

지금은 50살 까지의 계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통 대한민국 성인들이 생각하는 경제적인 계획은 저축, 주식, 부동산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이후로 미래에 대한 계획 표을 비교해 보니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마음이 힘드네요. 앞으로 일어날 불확실성에 걱정이 더욱 커가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을 바꾸자.

한동안 고민과 걱정을 하다가 요즘 조금 생각을 바꾸어 봤습니다.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다 보니 걱정만 더욱 늘어나고 답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은 있지만 어려움은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 이것 하나만 마음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마음만 바꾸고 생활하다 보니 평소 걱정을 많이 할 때에는 검색이나 이야기를 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내용만 이야기하게 되고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좋은 글, 명언, 음악에 대해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전 드라마 중에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한 청년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 드라마입니다. 

특히 직장생활에 관련된 일화를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정말 공감되는 스토리가 많았습니다. 여기에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 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내가 보지 못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생각은 항상 머릿속에서 그럴 거야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대사를 보고 동기부여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맞습니다.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나보다 더 빠른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했지만 어려움을 알지만 이미 실행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대목입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어렵지만 분명 방법은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분명 행동 또한 바뀌게 마련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로 힘든 모든 분들에게 지치지 말고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조금 마음에 여유를 주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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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변화는 생활 방식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그 현장 속에서 나타나는 따뜻한 일화는 경제 전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건강, 문화, 생활에도 큰 변화가 있고 기후, 환경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생활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생활변화에 가장 큰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일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얼굴에 흉터가 있거나 얼굴을 가려야하는 유명 연애인, 그리고 범죄자 정도만 모자와 함께 쓰고 다니는 것이 마스크였습니다.

# 생활 변화의 아이템 마스크

언제부터인가 마스크 사용이 급증했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으로 부터 밀려오는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주부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제일 먼저 미세먼지 상태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이면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착용시켜 학교를 보내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른들은 착요을 하지 않는 것이 다반사 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아이들이 뛰어놀면 마스크 착용을 벗겨서 숨쉬기 편하게 하고 미세먼지 걱정을 하면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생긴 이후는 너무 다른 양상이 일어났습니다. 코로나 19는 중국으로 부터 시작한 전염성이 아주 강한 바이러스 입니다.

증세는 감기와 비슷하지만 전파력이 아주 강하고 사망률 또한 높은 바이러스,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했던 것은 백신이 아직 개발 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아이, 어른, 노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의무사항이 되었고 지금은 실내에서 행해지는 거의 모든 행사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코로나19 걱정이 먼저 생각나게 되고 누군가 기침 한번이라도 하면 모든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이라 인식하고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 실외생활을 빼앗긴 아이들

아이들은 추운 겨울, 더운 여름 할 것 없이 실내 활동을 할 수 가 없어 놀이터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되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해외여행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은 코로나 방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안전한 편입니다.

하루에도 휴대폰에 문자는 아주 많이 오고 있습니다. 문자에는 코로나19 감염 발생에 대한 문자가 많습니다.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보내주는 문자입니다.

문자가 많이 온다는 것은 그 지역에 감염자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문자를 볼 때마다 더욱더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 어려운 경제 상황

그러면서 경제에도 변화가 많습니다. 소상공인은 가게에 손님이 거의 없어 폐업이 늘고 있으며 코로나가 지나길 기대하며 대출로 겨우 버티고 있는 실정입니다.

뉴스에서는 지하철에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과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는 사람의 다툼에 대한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으며 법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지금은 마스크 없이 활동하면 벌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 까지 왔습니다.

이처럼 매우 안타깝고 어려운 뉴스만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따뜻한 이야기 하나가 나오면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 작은 행동 하나가 주는 따뜻함

아침에 라디오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이동경로가 겹쳐서 격리 조치를 받은 젊은 청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족도 지인도 없는 지역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격리후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물과 먹거리가 집에 없고 격리로 나가기도 어려워 난감해 하는 상황에서 동네 편의점에 전화를 걸어 물을 가게 밖에 두면 접촉없이 가져가겠다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문을 열어보니 물과, 빵, 간단한 식품이 있었습니다. 놀래서 편의점에 전화를 하니 집까지 직접 배달을 해주었던 것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혼자 격리생활을 하는 청년을 보고 먹거리를 직접 가져다 준 것입니다.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거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이들면 행동을 하지 않으려하는 당연한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조금의 생각의 변화로 아직 따뜻함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의지하고 돕고사는 사회, 당연하지만 잊어버리고 살던 작은 행동하나가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깁니다. 모두 힘내세요.~~

현대사회에서 가족과 같은 소중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유기견 무료 분양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기견 무료 분양은 신중하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반려견은 한번 가족으로 선택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반려견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기견은 한번 상처를 받은 반려견이 대부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분양을 받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한 생명을 가족처럼 대할줄 아는 사람들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기견 분양에 대한 생각

유기견은 이미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상처받은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유기견을 무료로 분양받으려 하시는 분들은 무료라는 이유로 가벼운 생각으로 쉽게 선택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가구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핵가족,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외로움을 반려견으로 채우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분양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키우다가 관리의 어려움을 느끼고 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생명으로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고 소모품처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실 반려견 문화는 정말 많이 발전되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가족과 같이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생각이 성숙해졌습니다. 

주위에서 반려견과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키워봐야지라는 생각에 쉽게 입영을 했다가 파양 하거나 버려버리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유기견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기견을 관리하는 기관에서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례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반려견으로 유기견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기견을 분양받으려는 분들은 이미 한번 상처 받은 반려견이라는 걸 아시고 분양받으시기 때문에 사랑을 더욱 많이 주시는 분들도 많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유기견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이미 반려견에 대한 성숙한 문화와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많은 분들이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유기견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으로 첫 반려견 시작을 유기견 무료분양으로 받으려는 분들이 많이 생겨서 무료로 분양받사 실생활을 하면서 관리의 어려움으로 다시 버려지는 경우가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유기견 입양은 돈을 주고 사는 유료 입양보다 더욱 신중하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꼭 유기견을 키우면서 어려운 점을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분양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유기견 분양 주의사항

처음 유기견을 분양 받는 분들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주의사항에 대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기견은 사람에 의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반려견으로 인식
•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온 이유 확인
• 유기견 학대 여부 확인
• 유기견 건강상태 확인
• 함께 사는 가족의 유기견에 대한 입장 고려 후 입양
• 유기견 생활 환경 준비
• 경제적 소비 비용 고려
• 가족으로 평생 책임질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 필요

위 내용은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맞이할 때 최소한으로 생각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분양이라는 말, 입양이라는 말은 한 생명을 내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족으로 맞이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생겨도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며 함께 의지해야 합니다. 유기견을 분양받아서 실제로 생활해야 하는 환경이 반려견을 키우기에 적당한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공동주택 생활이 많습니다.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웃주민과의 분쟁에 대한 생각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기견은 상처를 한번 받은 반려견이기 때문에 억지로 마음을 열고 급하게 내 생활환경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됩니다. 서로의 교감을 서서히 나누며 반려견이 나를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유기견이 나에게 믿음을 준다면 일반 반려견보다 더욱 나에게 의지를 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집을 비우지 말고 오랜기간 함께 하는 것이 믿을을 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유기견 무료 분양 받기 전에 위 내용들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서로 진정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기견 무료분양 방법

유기견 보호소는 전국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무료 분양이 가능합니다. 보통 지자체에서 운영하거나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 시설이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유기견 무료 분양이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사이트들이 존재합니다. 제일 먼저 해당되는 기관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제를 상담받아보년 소정의 책임비를 지출하는 곳이 있습니다. 예방접종, 건강검진 같이 필수로 행해지는 사용에 대한 책임비를 조금 나누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조금은 질병을 진단하거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같은 반려견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대한 보조금입니다.

정부 24 - 유기견 입양비 지원 서비스  : 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154300000389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유기견 무려 분양이라고 검색을 하시고 나오는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까운 지점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반려견의 모습도 직접 보셔야 합니다.

유기견 입양 절차

유기견을 입양할 때 홈페이지에서 보호 중인 반려견의 공고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후 공고에 나온 지점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상담을 받으시고 보호중인 유기견을 직접 만나서 반려견의 상태와 느낌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만나서 보게 되면 마음이 움직이거나 신경이 쓰이는 유기견이 생깁니다.

보통 눈이 자꾸가고 신경이 쓰이고 집에 와서도 얼굴이 생각나는 유기견들은 대부분 분양받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유기견 무료 분양에 대한 주의 사항과 실생활을 잘 생각해 보고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다시 방문해서 계약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방문하셔서 유기견을 직접보게 되면 치아상태, 피부병, 배 변상태 등도 꼭 확인을 하세요. 유기견의 건강상태를 모르고 입양하게 된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렵게 마음을 결심해서 분양을 받았는데 며칠 못 가서 큰 병이라도 생긴다면 정말 안타까운 상태가 발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분양을 받을 때 나만 결심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호소에서 담당자가 일정한 심사를 해서 내가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맞을 기본적인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 후 결정이 되게 됩니다.

유기견 무료 분양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한 해경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한테 한번 상처를 받은 유기견은 애정에 대한 마음이 커서 주인과 믿음이 생기면 진정한 반려견이 될 수 있습니다.

귀엽고 이쁜 반려견 그리고 내가 혼자 살아가는 데 의지를 할 수 있는 가족, 나에게 가장 가까운 평 색지 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분양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정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소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8대 소비쿠폰 지원 사업이 나왔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그래서 관광, 공연, 영화, 체육, 전시, 외식, 농산물 등 8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8대 소비쿠폰을 쉽게 신청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분야에 대한 쿠폰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에 용이하실 겁니다.

8대 소비쿠폰 신청

그럼 8대 소비쿠폰 신청하는 방법과 기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공연, 영화, 체육, 숙박, 관광, 전시 , 외식, 농수산물이 해당합니다.

# 전시 : 전시 쿠폰은 온라인 문화 N 티켓에서 결제 시 40%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 신청 : www.culture.go.kr 문화 N 티켓
• 기간 : 10월22일 부터
• 인터파크, 티켓링크, 멜론 티켓, 위메프 온라인 할인권 제공
• 카카오톡 채널 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친구 추가 시 할인권 제공
• 160만 명 대상

# 공연 :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1인당 8천 원 할인

• 신청 : 티켓링크, sk플래닛, 네이버 N예약, 멜론 티켓, 옥션티켓, 예스 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하나티켓
• 기간 : 10월 22일부터 
• 180만 명 혜택

# 영화  : 영화관 온라인 예매처 결제 시 1인당 6천 원 할인

• 신청 : 멀티플렉스 체인 영화관 홈페이지 
• 기간 : 10월 28일부터
• 119만 명 혜택

# 체육 : 카드사별 선착순 응모 3만 원 환급

• 신청 : KB국민, NH농협,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 카드 홈페이지
• 8만 원 이상 사용 시 3만 원 환급
• 40만 명 혜택

# 숙박 : 온라인 7만 원 초과 숙박 시 4만 원 할인권 제공

• 신청 : 인터파크
• 기간 : 11월 4일부터
• 92만 명 혜택

# 여행 : 온라인 예약 시 30% 최대 6만 원 할인

• 신청 : 투어비스 www.toervis.com
• 기간 : 10월 30일부터
• 15만 명 혜택

# 농수산물 : 농수산물 20% 할인 가격 판매

• 신청 :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중소마트, 전통시장
• 기간 : 9월 1일부터

8대 소비쿠폰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실제로 코로나 19 여파로 80% 이상 매출이 줄어든 곳이 많습니다. 지금 사업을 포기하는 소상공인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쿠폰으로 알뜰하게 소비도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많은 활용으로 개인과 소상공인 모두 웃음 지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면 잠시 중단되기도 합니다. 코로나 19는 대면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비쿠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활성화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8대 소비쿠폰을 이용하실 때는 코로나 방역 기본 수칙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개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습관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소비가 활성화되어 경제가 조금이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8대 소비쿠폰 신청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